carami's story3 봄봄이 놀이터~ 이제 4개월쯤 되어가는 봄봄이.. 뭔가 좀 지루하고 심심할거 같아서... 블록으로 놀이터를 만들어 주었다.. 이리저리 올라가고... 깨물어보고... 나름 신나게 왔다갔다 하는듯 하다.. 어디서 내려올때 항상 부리로 땅을 짚고 내려온다. 올라 가려고 폼잡고 있는 봄봄이.. 레고의 튀어 나온 부분을 계속 먹어보려고 하는 봄봄.. 남편은 새가 너무 싫다더니.. 요즘은 맨날 과일 잘라다 먹이고, 놀이터도 직접 만들어주고... 아주 지극 정성이다.. 그걸 아는지 봄봄이도 남편을 잘 따르고 있는듯 하다. 귀여운 우리 가족들~~ 2015. 4. 23. 별이랑 봄봄이랑 봄봄~~~ 너 뭐하니??? 쓰담 쓰담 해달라고???? 이렇게??? 좋아~~~ 네가 조으면 나도 좋아~~~^^ 봄봄이와 별이의 행복한 한 때!!!! 2015. 4. 21. 좋아하는 사진!! 예술의 전당에서.... 남편이 한동안 사진에 빠져있었을때.. 은근 괜찮은 사진들이 많았는데... 가끔은 아쉽다.... 2015. 4. 21. 이전 1 다음